소장기록
제목[대우패망 '秘史'] (21) '분식 또 분식 (下)'
설명...오늘의 이야기는 대우분식의 지극히 작은 단면들에 대해서다. 몇가지 분식사례들을 놓고 아직은 날이 서있는 육성 증언들을 들어보자 ● 허수를 눈치채다 "1995년과 96년 2년에 걸쳐 일본 금융기관들이 대우 계열사에 빌려준 돈을 모두 회수해 갔다. 그래서 대우가 종말을 고했을 때 수많은 해외채권단 중에 유독 일본계 금융기관이 없었던 거다"(전 산동회계법인 K회계사)…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9-26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92677151
식별번호KC-R-02266
제목[대우패망 '秘史'] (21) '분식 또 분식 (下)'
설명...오늘의 이야기는 대우분식의 지극히 작은 단면들에 대해서다. 몇가지 분식사례들을 놓고 아직은 날이 서있는 육성 증언들을 들어보자 ● 허수를 눈치채다 "1995년과 96년 2년에 걸쳐 일본 금융기관들이 대우 계열사에 빌려준 돈을 모두 회수해 갔다. 그래서 대우가 종말을 고했을 때 수많은 해외채권단 중에 유독 일본계 금융기관이 없었던 거다"(전 산동회계법인 K회계사)…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9-26
언어한국어
출처한국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92677151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대주제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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