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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5일 집회 전단(롯데파업진압)
설명롯데파업진압 규탄 시민 대상 전단 문안
롯데재벌 총수 신격호는 1인 족벌경영체제의 수장(20계열사 경영실권 장악)으로 IMF 이후 환율차로 엄청난 매출을 올려도 1300명 직원 봉사료까지 갈취하고 전체 직원 중 절반이 넘는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화’ 요구를 외면해 왔습니다.
노조와 단 한 차례도 교섭에 응하지 않다가 경찰 투입 바로 전 열기로 한 마지막 교섭 약속조차 내팽개치고, 경찰병력 불러 무자비하게 진압했습니다.
식별번호KC-R-00795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출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0-07-05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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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3일 비정규직대회 시민 대상 전단
설명6월3일 총파업승리와 비정규직 노동자대회 때 사용할 시민 대상 전단입니다. 지난 번에 올린 비정규직 시민 대상 전단 내용을 조금 고쳐 만들었습니다
식별번호KC-R-00779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출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0-06-03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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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5일근무,거리투표용 시민대상 전단문안
설명5월9일에 이어 '주 5일근무' 거리투표하면서 시민에게 나눠준 전단 문안
주 5일 근무로 하루 더 쉴 수 있다면, 그 시간에 당신은 무얼 하겠습니까.
늘 시간에 쪼들려 못다 잔 잠을 자고 싶습니까.
이참에 확실한 취미생활이나 여가활동을 하시겠습니까.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우리 나라 성인남녀 78%가
「주 5일 근무제 실시」를 찬성하고, 이로 인해 생긴 여유를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다’가 30%로 가장 많았습니다.
식별번호KC-R-00773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출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0-05-22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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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정규직 시민대상 전단 문안
설명지역본부(협의회)에서 시민 대상 선전전에 사용할 전단 문안입니다.
비정규직 문제, 이제 남의 일이 아닙니다.
김대중정부가 IMF 탈출 근거로 내세운 실업률 하락 이면엔
700만 명에 달하는 거대한 비정규직 노동자부대가 있습니다
법의 보호를 못받고 인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들이 늘어날수록 나머지 봉급쟁이 처지도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당장 값싸고 부리기 좋다고 정규직 해고하고
비정규직 마구잡이로 늘려온 사업주와
이를 묵인해온…
식별번호KC-R-00772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출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0-05-22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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